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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랜드 소개/EDX education

❗ 수 세기에서 멈추는 아이, 왜 계산이 안 될까? 레켄렉과 아바쿠스가 ‘같이’ 필요한 이유

by kinderschool 2026. 1. 7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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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에게 숫자를 가르치다 보면
어느 순간 이런 장면을 만나게 됩니다.

  • 숫자는 잘 센다
  • 1부터 10까지 막힘없다
  • 그런데 더하기·빼기가 나오면 다시 손가락

이건 연습 부족의 문제가 아닙니다.
👉 수 세기는 되었지만, 수의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

수학에서 가장 먼저 만들어져야 하는 것

수학의 출발은 숫자가 아니라 관계입니다.

  • 얼마가 더해졌는지
  • 무엇이 줄었는지
  • 어떻게 바뀌었는지

이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면
아이는 수를 계속 하나씩 세는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.

이때 가장 많이 쓰이는 교구가
👉 레켄렉아바쿠스입니다.
하지만 이 둘은 같은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.


 

🔍 레켄렉은 ‘계산의 감각’을 만드는 교구입니다

EDX 레켄렉 40909
더하기·빼기의 출발점에 해당하는 교구입니다.

  • 두 줄의 금속 막대
  • 앞뒤로 부드럽게 움직이는 두 색상의 구슬
  • 이동 전·후의 변화를 즉각적으로 확인

레켄렉에서 아이는
✔ 수를 외우지 않고
✔ 구슬의 이동을 보며
“얼마나 변했는지”를 느끼게 됩니다.

즉, 레켄렉은
👉 계산 이전의 ‘변화 감각’을 만드는 교구입니다.


 

🔢 아바쿠스는 ‘수의 구조’를 보여주는 교구입니다

반면 EDX 아바쿠스 40051
수의 관계를 한눈에 펼쳐 보여주는 교구입니다.

  • 10줄, 총 100개의 구슬
  • 한 줄마다 빨강 5개 + 하양 5개의 반복 구조
  • 스탠드형으로 세우거나 평면으로 사용 가능

아바쿠스의 핵심은 명확합니다.

👉 “수는 묶일 수 있고, 쌓일 수 있다”

  • 5씩 묶기
  • 10의 단위 인식
  • 여러 줄을 넘나드는 덧셈·뺄셈
  • 수의 크기 비교

이 모든 것이 시각적으로 동시에 이루어집니다.


 

🧠 이 두 교구는 왜 함께 써야 할까?

레켄렉과 아바쿠스는
서로를 대체하는 교구가 아닙니다.
역할이 다릅니다.

레켄렉의 역할

  • 더하기·빼기의 변화 감각
  • 하나씩 세지 않게 만드는 경험
  • 계산의 출발점

아바쿠스의 역할

  • 묶음과 단위 인식
  • 수의 관계와 크기
  • 계산의 구조화

👉
레켄렉에서 ‘느낀 수’가
아바쿠스에서 ‘보이는 구조’로 정리됩니다.

이 연결이 이루어질 때
수학은 단순한 수 세기를 넘어
👉 생각하는 계산으로 확장됩니다.


 

✋ 실제로 나타나는 아이의 변화

이 두 교구를 함께 활용한 아이들은
다음과 같은 변화를 보입니다.

  • 손가락 의존도가 줄어듦
  • 하나씩 세지 않고 묶어서 생각
  • 계산 결과보다 과정을 설명하려는 시도
  • “왜?”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등장

이건 단순한 계산 능력 향상이 아니라
👉 수학 사고 방식의 변화입니다.


 

이런 아이에게 특히 추천합니다

  • 숫자는 잘 세지만 계산에서 막히는 아이
  • 항상 하나씩 세는 습관이 남아 있는 아이
  • 더하기·빼기를 구조로 이해시키고 싶은 경우
  • 유치원·어린이집 정통 수학교구 구성을 고민하는 기관

👉 두 교구를 함께 쓸 때 효과가 분명히 드러납니다.


 

교구연구원 관점 정리

레켄렉은
👉 수학의 감각을 깨우는 도구이고,

아바쿠스는
👉 수학의 구조를 정리하는 도구입니다.

이 둘을 연결하지 않으면
아이는 오래도록 수를 세는 단계에 머무르게 됩니다.


✅ 한 줄 요약

수학은 세는 것에서 시작하지만,
이해는 구조를 볼 때 완성됩니다.